
리뷰Review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악당 한 명으로 한국 3대 시상식을 석권한 방법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백상·디렉터스컷·청룡을 휩쓴 현빈의 수상 행진은 글로벌 스트리밍 위에서 도덕적으로 복잡한 K-드라마의 새 시대를 알리는 신호다.
Jang Hojin·
7분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백상·디렉터스컷·청룡을 휩쓴 현빈의 수상 행진은 글로벌 스트리밍 위에서 도덕적으로 복잡한 K-드라마의 새 시대를 알리는 신호다.

디즈니+가 무빙 시즌 2의 공식 제작 시작을 확인했습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복귀하고 설경구 등 신규 캐스트가 합류합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임윤아와 배수지가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색상은 달랐고 스타일링도 달랐지만, 그날 밤 가장 많이 공유된 이미지는 바로 이 패션의 우연이었습니다.

염혜란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후 그녀가 내뱉은 다섯 마디는 그날 밤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되었습니다.

박지훈이 2026년 5월 8일 두 개의 트로피를 들고 서울 코엑스 D홀을 떠났습니다. 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은 이 신예 배우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신인남우상과 네이버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김신록이 칸 레드카펫,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후보 지명, 프랑스 한국영화주간 홍보대사로 5월을 맞이한다.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이 더 흥미롭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4월 13일 공개됐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가 7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가운데, 김유정과 박신혜의 누락이 가장 큰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