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한류Analysis
브라질·멕시코, BTS 스트리밍에서 한국 추월 — 라틴아메리카는 어떻게 K-팝의 새 심장이 됐나
방탄소년단 아리랑 투어 멕시코시티 공연에 3일간 15만 명이 몰렸고 경제 파급효과는 1,557억 원에 달했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스트리밍에서 한국을 넘어섰다. 라틴아메리카는 K-팝의 새 개척지가 됐다.
Jang Hojin·
8분
방탄소년단 아리랑 투어 멕시코시티 공연에 3일간 15만 명이 몰렸고 경제 파급효과는 1,557억 원에 달했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스트리밍에서 한국을 넘어섰다. 라틴아메리카는 K-팝의 새 개척지가 됐다.

ENHYPEN은 6년 내내 뱀파이어 콘셉트를 유지해왔습니다 — K-팝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일입니다. 초일 앨범 판매량 165만 장, 빌보드 Artist 100 1위, 그리고 21개 도시 투어 BLOOD SAGA까지, 그 일관성이 어떻게 결실을 맺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HYBE의 첫 라틴 아메리카 보이그룹 SANTOS BRAVOS가 4월 23일 M COUNTDOWN 925회에서 'VELOCIDADE'를 선보였다. 이는 K팝이 장르의 지리적 경계를 양방향으로 확장하려는 가장 의도적인 시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