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셀린느 이베르 2026 캠페인으로 글로벌 패션계 사로잡다
김태형, 3월 7일 파리 패션위크 쇼 앞두고 강렬한 캠페인 비주얼 공개

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셀린느 이베르 2026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패션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뷔는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CELINE Hiver 2026 show March 7th 12pm PARIS TIME이라는 글을 올렸다.
모노크롬으로 완성한 클래식의 미학
이번 캠페인 사진에서 뷔는 빈티지 영화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클래식 수트를 착용했다. 절제된 눈빛과 미묘한 표정이 셀린느의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모노크롬 중심의 스타일링은 뷔 특유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눈길을 끈 컷에서는 머리카락이 얼굴 일부를 가리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과 그레이 모노톤 수트에 비비드한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미니멀한 구성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가림과 드러냄 사이의 의도된 긴장감이 뷔의 본능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 감각을 여실히 보여준다.
스카프로 얼굴을 감싼 또 다른 컷에서는 한층 반항적이고 날것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세련된 클래식 무드에 예상치 못한 엣지를 더했다. 코트 화보에서는 셀린느의 시그니처 슬림 실루엣이 뷔의 장신과 긴 팔다리를 완벽하게 살려, 아티스트와 브랜드 사이의 놀라운 시너지를 입증했다.
패션위크의 핵심 인물
뷔는 매 패션위크 참석 때마다 글로벌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다. 이전 파리 패션위크에서 K-pop 스타 가운데 개인 최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인물로 인정받았으며, 업계 분석가들은 뷔의 존재만으로도 파리 패션위크 전체 기간 동안 셀린느가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 5위 안에 든다고 평가했다.
수치가 뷔의 패션 영향력을 말해준다. 지난 셀린느 쇼 참석일 소셜 미디어에서 뷔 관련 게시물은 250만 건을 넘었고, 인게이지먼트는 1,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틀 만에 게시물 490만 건, 인게이지먼트 2,090만 건으로 치솟으며 패션위크 화제성의 절대 강자임을 확인시켰다.
검증된 경제적 파급력
뷔는 패션위크 기간 중 획득 미디어 가치(EMV)에서 한국 셀럽 최정상을 유지해 왔다. 셀린느 쇼 참석으로 약 189억 원의 홍보 효과를 창출했으며, 패션위크 후반 일정이라 노출 시간이 제한됐음에도 단일 일자 최고 EMV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4대 패션위크 기간 중 셀린느 관련 게시물은 약 790만 건에 달했고, 이 가운데 무려 76%가 뷔와 직접 연관됐다. 이러한 소셜 플랫폼 지배력은 셀린느가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유지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며, 이 파트너십은 양측 모두에게 놀라운 성과를 계속 안기고 있다.
3월 7일, 기대 집중
셀린느 이베르 2026 쇼가 3월 7일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뷔의 현장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의 행보를 볼 때 뷔가 모습을 드러내면 대규모 미디어 보도와 팬 참여가 이어져, K-pop과 하이패션의 교차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뷔의 행보에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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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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