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JTBC 톡파원 25시에서 뉴욕 예술 여행 선보인다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가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해 뉴욕 곳곳의 예술 명소를 직접 안내한다. 3월 16일 공개된 202회 예고편에는 싱어송라이터 영케이가 예술로 가득한 거리, 숨은 레코드숍, 특별한 추억이 담긴 공간을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데이식스 베이시스트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와 함께하는 뉴욕 감성 여행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케이는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투어 뮤지션으로서 여러 차례 방문한 뉴욕의 거리를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소개하며 시청자를 이끌었다.
영상에는 영케이가 직접 선정한 예술 공간들을 방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한 레코드숍에서는 음악인다운 남다른 감성이 돋보였다. 그는 "레코드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바이닐 문화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짧지만 강렬한 예고편에는 국제영화제에서의 깜짝 만남으로 보이는 장면도 포함돼 기대를 높였다.
이번 회가 특별한 이유는 영케이가 관광 명소 대신 예술과 창작의 시선으로 뉴욕을 소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218곡 이상을 등록한 작곡가답게, 그만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한 뉴욕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고편을 훔친 즉흥 로고송
예고편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영케이가 작곡가다운 면모를 발휘해 톡파원 25시 로고송을 즉흥으로 만들어 부른 순간이다. 함께한 이찬원은 "꼭 로고송으로 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이런 반응은 영케이의 음악적 재능을 입증하는 장면이었다.
뉴욕 주재 톡파원도 영케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진심이 담긴 에피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톡파원과 게스트 사이의 이런 따뜻한 교류야말로 200회 넘게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다.
음악을 넘어 확장되는 영케이의 활동 반경
톡파원 25시 출연은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에 이뤄졌다. 2026년 초, 영케이는 tvN 놀라운 토요일(놀토)에 합류해 재치 넘치는 새 멤버로 자리잡았다. 유머와 음악 지식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능력이 기존 출연진의 합을 더욱 빛나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 활동도 활발하다. 2026년 3월에는 WOODZ와 함께 "Cinema"를 발표해 두 싱어송라이터의 보컬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양쪽 팬덤 모두 정규 합작 앨범을 요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케이의 작곡 이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218곡 이상의 저작권을 보유한 그는 2026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데이식스의 디스코그래피는 물론 솔로 작업과 다양한 협업까지 아우르며 작곡가·작사가로서의 폭넓은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02회에서 기대할 것들
영케이의 뉴욕 예술 탐방이 담긴 톡파원 25시 202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해외 특파원과 스튜디오 게스트를 연결하는 독특한 포맷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영케이의 예술적 감성과 예측 불가한 순간이 어우러진 에피소드를 예고하고 있다.
데이식스 팬덤 마이데이에게 이번 회는 콘서트 무대와는 전혀 다른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영케이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예술과 음악, 문화 탐험에 대한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본방에서는 K-pop을 대표하는 명곡 뒤에 숨겨진 창작자의 면모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식스가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밴드로 입지를 다져가는 가운데,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하는 영케이의 모습은 뮤지션이자 방송인으로서의 다재다능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뉴욕의 레코드숍에서 서울의 예능 무대까지, 그의 예술적 호기심에는 경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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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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