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도깨비' 7회, 제주 모험과 권율의 복귀가 시청자 기대감 높여
바다 낚시부터 고카트까지, MBC Every1 예능이 제주에서 알찬 하루를 선사한다

MBC Every1의 인기 예능 호텔 도깨비가 2026년 3월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7회에서 제주도 모험, 따뜻한 팀워크, 그리고 총지배인 권율의 복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주영의 솔직한 셀프캠 고백
5일 차 숙소 영상 미리보기에서 아르바이트생 이주영이 솔직한 셀프캠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종일 투숙객 응대에 뛰어다닌 그는 카메라 앞에서 "여긴 인간적이지 않아요. 여긴 도깨비적이에요!"라며 재치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강도 높은 업무 속 지침과 보람이 뒤섞인 이 장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전망이다.
영업 6일 차 아침, 주방이 분주해진다. 셰프 김동준과 이주영이 호흡을 맞춰 제주식 고기국수와 오이무침을 준비하며 한층 깊어진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주영은 중국에서 가져온 보이차를 직접 우려 셰프의 피로를 달래는 따뜻한 모습도 함께 전한다.
제주 액티비티: 바다 낚시와 고카트의 스릴
든든한 아침 식사 후, 도깨비 크루와 투숙객은 두 팀으로 나뉘어 제주의 매력을 만끽한다. 바다 낚시 팀은 짜릿한 손맛을 즐기며 연달아 대물을 건져 올린다. 선장이 갓 잡은 방어와 흰오징어를 배 위에서 바로 회를 떠주고, 끓는 해물 라면까지 곁들여 잊지 못할 선상 점심을 완성하는 장면이 하이라이트다.
고카트 팀은 트랙 위에서 승부욕을 불태운다. '사령관' 전성곤과 이대휘가 각각 팀 주장을 맡아 불꽃 튀는 레이스를 펼치며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한다. 경주가 끝난 뒤에는 트랙 옆에서 함께 라면을 끓여 먹는 뜻밖의 장면이 한국적인 정취를 더한다.
전성곤은 외출에 함께하지 못한 고두심, 손나은, 이주영을 위해 몰래 제주 기념품을 준비하며 투박한 외모 뒤에 숨은 따뜻한 면모를 드러낸다.
권율의 따뜻한 복귀
이번 회 최고의 순간은 총지배인 권율이 서울 일정을 마치고 합류하는 장면이다. 그의 복귀로 도깨비 크루가 완전체를 이루며, 팀의 에너지와 케미가 단번에 살아난다. 권율은 곧바로 베테랑 배우 고두심과 옥돔구이를 함께 나누며 자리를 비운 사이의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오후에는 완전체 크루와 투숙객이 잠수함 체험에 나서 제주 바닷속 수중 세계를 탐험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어 액티비티의 정점을 찍는다.
호텔 도깨비 7회는 2026년 3월 3일 밤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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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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