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황금손 입증… 유튜브 제국 200평 사무실로 확장하고 화장품 브랜드까지 론칭

채널 폭발 성장 속 뷰티 사업 도전, 베테랑 방송인의 끝없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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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황금손 입증… 유튜브 제국 200평 사무실로 확장하고 화장품 브랜드까지 론칭

방송인 장영란이 TV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도 황금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200평(약 66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사무실로 이전하는 동시에 자체 화장품 브랜드 론칭까지 예고했다.

직원 6명에서 50명으로

장영란은 최근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그간의 여정을 돌아봤다. 남편의 병원 운영을 뒷바라지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녀에게 유튜브 채널 운영은 매일 행복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채널 제작 PD는 초기 6명이었던 직원이 현재 5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PD는 3월에 200평 규모의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는 소식도 공개했다. 이 말을 들은 장영란은 깜짝 놀라며 "PD님이 갑자기 달라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계의 복덩이

PD는 장영란을 두고 '복덩이'라고 거듭 표현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행운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존재라는 뜻이다. 장영란도 이를 흔쾌히 인정하며 자신의 성공 행진을 돌아봤다. 앞서 서울 성수동에 94억 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재테크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뷰티 사업에 도전

유튜브 성공에 그치지 않고 자체 화장품 브랜드 론칭 계획도 공개했다. 채널에서 협찬 제품을 리뷰하며 하루에 10개가 넘는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자연스럽게 스킨케어 전문가가 됐다는 설명이다.

연예인의 뷰티 사업 진출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의식했다. 장영란은 "돈에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면서도 수년간 제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왔다고 강조했다. 이전에 선보인 자체 제작 샴푸가 완판을 기록한 경험이 풀 라인 화장품 도전의 자신감이 됐다고 밝혔다.

매운 음식만 먹어도 바로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 덕분에 오히려 까다로운 제품 테스터가 됐다고 말했다.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은 일절 홍보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켜온 만큼, 구독자들과의 신뢰가 새 브랜드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급의 삶을 증명하다

2001년 엠넷 VJ로 데뷔한 뒤 대표적인 예능인으로 자리 잡은 장영란은 이제 디지털 콘텐츠 파워하우스로 변신했다. 승승장구하는 유튜브 채널, 새 사무실, 화장품 브랜드, 수십억 원대 자택까지, 베테랑 방송인은 채널명 그대로 'A급'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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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ojin
Jang Hoji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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