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마니또 클럽' 5회서 고윤정 위해 두쩐쿠 직접 만든다
정성 가득 수제 쿠키로 취향 저격 나선 배우…정체불명 '메기' 멤버 등장 예고

배우 정해인이 MBC 인기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비밀 선물 상대인 고윤정을 위해 두쩐쿠를 직접 만든다. 역대 가장 훈훈한 장면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월 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5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각자 마니또를 위해 정성스러운 수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주방과 공방에서 벌어지는 셀러브리티들의 서툰 도전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정해인의 감동 미션
고윤정은 자타공인 두쩐쿠 마니아로, "두쩐쿠를 망설임 없이 살 수 있을 때 성공했다고 느낀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선 회차에서 과자 가득한 선물 가방으로 고윤정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정해인은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직접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해인은 쫀득한 마시멜로 반죽부터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속 만들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소화했다. 체력이 좋기로 유명한 배우마저 땀을 흘릴 만큼 고된 작업이었고, "이럴 때 팔뚝 근육을 써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브로맨스와 수제 버거
정해인의 선물 준비에는 시즌 1부터 활약해 온 예능인 덱스가 든든한 조력자로 합류했다. 앞서 김도훈에게 프리미엄 조언을 건넸던 덱스가 이번에는 정해인과 '의리의 브로맨스'를 완성하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한편 베테랑 연예인 박명수는 햄버거 애호가인 마니또 김도훈을 위해 수제 버거 만들기에 나섰다.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운영하는 수제 버거 맛집을 방문했지만, 일절 도움을 거부한 채 모든 과정을 직접 해내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마니또에게 들키지 않고 어떻게 전달할지가 이번 회 최대 미스터리로 남았다.
'메기' 멤버 등장
여기에 정체불명의 히든 마니또 '메기'가 등장한다는 예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원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와일드카드 참가자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 전망이다. 과연 누가 메기의 타깃이 될지 출연진의 의심과 추리가 시작된다.
'마니또 클럽'은 한 번의 호의를 받으면 두 배로 갚는다는 콘셉트의 MBC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된다. 출연진 간 진정성 있는 교감과 훈훈한 케미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정해인-고윤정 조합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 조합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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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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