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2026 아시아 팬미팅 투어 LOVE FACTORY 개최…6개 도시 순회
홈타운 차차차 스타, 서울·자카르타·가나가와·마닐라·타이베이·방콕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선호가 2026년 대규모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월 23일 김선호가 "LOVE FACTORY"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각국의 팬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선호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6개 도시, 잊지 못할 투어
투어는 4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시작된다. 이후 자카르타, 일본 가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공식 투어 포스터에는 "and more"라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어, 추가 도시가 발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수의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LOVE FACTORY는 배우와 팬 사이에서 사랑이 담긴 순간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다. 따뜻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예고하며, 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무대로의 귀환
이번은 김선호가 2년 만에 다시 팬미팅 무대에 서는 것이다. SBS 연예뉴스, 스포츠동아 등 국내 매체들은 연극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은 발표라고 전했다.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팬을 동원할 수 있는 저력은 그가 데뷔 이래 쌓아온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다.
김선호는 2020년 tvN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2021년 '갯마을 차차차'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귀공자'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연애는 번역할 수 없어'에 출연하며,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발표 직후 김선호 공식 소셜 미디어에 투어 포스터가 공개되자, 주요 포털 사이트와 해외 팬 커뮤니티에서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6개 도시 라인업은 K-드라마 팬덤이 특히 강한 지역을 전략적으로 겨냥한 것이다.
해외 공연의 구체적인 티켓 판매 일정과 장소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판타지오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이 4월 중순으로 잡힌 만큼 전체 투어 일정은 3월 중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를 직접 만나고 싶었던 팬들에게 LOVE FACTORY는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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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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