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Just BOOMPALA' 공개 — 5월 22일 컴백 카운트다운 시작

BOOMPALA 무드 프리뷰 영상이 공개되며 LE SSERAFIM의 가장 야심찬 컴백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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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 'Just BOOMPALA' 공개 — 5월 22일 컴백 카운트다운 시작

LE SSERAFIM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이 마지막 직선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5월 7일, HYBE LABELS가 타이틀 트랙 'BOOMPALA'의 무드 프리뷰 영상 'Just BOOMPALA'를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이번 컴백의 음악적·시각적 세계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BOOMPALA'는 이번 컴백을 상징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단어로, 'PUREFLOW' pt.1은 2026년 5월 22일 오후 1시(KST) 발매될 예정입니다. 발매를 앞두고 촘촘한 프로모션 일정도 이미 가동 중입니다.

일반적인 티저와 달리 'Just BOOMPALA'는 무드 피스로 기능합니다. 가사나 완성된 프로덕션이 공개되기 전, 타이틀 트랙의 감정적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구축하는 영상입니다. 이는 그룹이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술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선택입니다. 데뷔 4년 차,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LE SSERAFIM은 팬들이 먼저 몸을 기울이게 만들 여유가 생겼습니다.

'Just BOOMPALA' 크레딧이 말해주는 것

'Just BOOMPALA'의 크레딧은 LE SSERAFIM의 현재 스케일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은 Gabriel Cho가 맡았으며,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리드는 Yoon Cho가 담당했습니다. 스타일 디렉션은 임혜린·하지선이, 콘텐츠 프로덕션은 복찬솔·최지원이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경험 디자인에 여섯 명의 팀이 투입된 점은 'BOOMPALA' 롤아웃이 단순한 뮤직비디오 캠페인이 아닌 360도 브랜드 경험으로 기획됐음을 시사합니다.

프로덕션 측면에서는 양순식 감독의 YSS 스튜디오가 영상을 담당했으며, 촬영감독 정인석과 가퍼 박준희가 함께했습니다. 일곱 명 규모의 팀이 맡은 서브 크리처 SFX 메이크업은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구축을 예고합니다. 퍼포먼스 디렉션은 박소연, A&R은 소스뮤직의 김제리·김세원·김윤재가 맡았습니다.

사실상 티저 영상에 가까운 콘텐츠에 이처럼 깊은 크레딧이 붙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PUREFLOW' pt.1은 플래그십 릴리즈에 걸맞은 자원과 의도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과도기적 앨범이 아닙니다. 이건 선언입니다.

'BOOMPALA' 프로모션 타임라인: 앨범 전 3주간의 콘텐츠

소스뮤직은 'Just BOOMPALA' 공개와 함께 5월 22일까지의 프로모션 일정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5월 7·8일 무드 프리뷰에 이어, 오는 5월 11일에는 'BOOMPALA Pavilion' — 전용 전시 혹은 체험 공간 — 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앨범 발매까지 남은 날들 동안 추가 콘텐츠 공개가 이어집니다.

이 캠페인의 구조는 2026년 케이팝 앨범 마케팅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단순한 티저 한 편과 카운트다운이 아닌, 음악을 중심으로 몰입형 사전 공개 세계를 구축하며 발매 전 몇 주를 하나의 창작 시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LE SSERAFIM의 'PUREFLOW' 롤아웃은 올해 케이팝 컴백 중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PUREFLOW' pt.1의 프리세이브 및 프리오더는 이미 전 세계에서 진행 중입니다. 초기 프리오더 수치는 그룹의 상업적 일관성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멤버들과 'PUREFLOW'에 담긴 이야기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 LE SSERAFIM의 다섯 멤버는 이제 함께한 지 4년이 됐습니다. 'Just BOOMPALA' 티저가 공개되기 불과 며칠 전인 5월 2일, 그룹은 조용히 이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타이밍은 우연이 아닙니다. 소스뮤직에 따르면 'PUREFLOW' pt.1은 명백한 새로운 챕터입니다 — 데뷔부터 글로벌 정상까지, 대중의 시선 속에서 성장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담은 앨범.

앨범의 개념적 뼈대는 'FEARLESS'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데뷔 당시 그 단어는 망설임 없는 야망, 강함과 확신의 투영이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멤버들은 진짜 두려움, 진짜 의심, 진짜 변화를 겪었습니다. 'POWERFUL'의 애너그램인 'PUREFLOW'는 그 여정을 이름 자체에 새겨 넣었습니다. 힘은 언제나 거기 있었습니다. 달라진 건 그 힘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그룹의 이해입니다.

타이틀 트랙 'BOOMPALA'도 같은 맥락에서 무게를 지닙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단어 — 그래서 LE SSERAFIM이 원하는 의미를 정확히 담을 수 있습니다. 앨범이 공개되면, 'BOOMPALA'는 더 이상 추상적인 단어가 아닐 것입니다. 음악과 퍼포먼스가 만들어내는 의미가 곧 그 단어의 뜻이 됩니다. 이것은 어떤 아티스트에게든 놀라운 창작적 위치입니다.

월드 투어와 그 이후: LE SSERAFIM의 가장 큰 해

'PUREFLOW' 시대는 5월 22일 앨범 발매로 끝나지 않습니다. LE SSERAFIM은 두 번째 월드 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2026년 7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일본, 아시아 전역, 유럽 — 처음으로 진행되는 유럽 공연 — 을 거쳐 미국까지 이어집니다.

총 23개 도시, 32회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투어는 그룹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해외 일정입니다. 투어 개막 전, LE SSERAFIM은 6월 6·7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Weverse Con Festival'에도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 'PUREFLOW' 시대의 무대를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앨범과 투어가 그려내는 궤적은 2026년을 LE SSERAFIM 커리어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해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야심찬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동시에 가장 광범위한 글로벌 투어에 나서는 것입니다. 4년 전 'FEARLESS'를 내걸고 데뷔했던 그룹이 그 약속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Just BOOMPALA' 영상은 현재 HYBE LABEL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앨범은 5월 22일 발매됩니다. 단어는 준비됐습니다 — LE SSERAFIM이 그 의미를 채울 차례입니다.

'FEARLESS'부터 지금까지 LE SSERAFIM을 지켜봐 온 팬들에게 'Just BOOMPALA' 공개는 단순한 홍보 티저가 아닙니다. 그룹이 스스로의 방식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확인이자, 음악을 중심으로 오래 들여다볼수록 더 많이 보이는 창작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PUREFLOW pt.1 공식 발매까지 14일이 남았습니다. 기대는 충분히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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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ojin
Jang Hoji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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