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카즈하, 10분 복근 운동 공개… 트레이너마저 놀란 코어 근력
발레리나 출신 아이돌이 직접 보여준 탄탄한 코어 비결

LE SSERAFIM 카즈하가 뛰어난 체력과 자기 관리로 유명한 가운데, 최근 공개한 10분 복근 운동 루틴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문 피트니스 코치와 함께 고강도 코어 서킷을 소화한 카즈하의 모습에 현직 트레이너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운동 루틴 분석
이번 루틴은 5가지 복근 집중 동작을 3세트 반복하는 구성으로, 10분 안에 완료할 수 있지만 결코 만만치 않다. 인앤아웃 10회, 시저스 15회, 레인보우 트위스트 10회, 하이앤로우 플랭크 10회, 니턱 변형 동작 10회로 이뤄지며, 각 동작은 시작 자세로 돌아오는 것까지를 1회로 센다.
일반 셀럽 운동 콘텐츠와 차별화된 점은 카즈하가 보여준 진짜 근력과 끈기다. 운동을 지켜본 피트니스 강사는 눈에 띄게 놀라며 아이돌에게서 이 정도의 코어 근력을 기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문가 기준으로도 카즈하의 체력이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다는 반응이었다.
발레가 만든 운동 DNA
카즈하의 남다른 체력은 우연이 아니다. 일본 출신의 그는 세 살 때 클래식 발레를 시작해 약 20년간 고강도 무용 훈련을 이어왔고, 2021년 HYBE 연습생에 합류했다. 오랜 발레 훈련으로 다져진 코어 근력, 유연성, 신체 조절 능력이 K-pop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카즈하의 운동 명성은 이번 영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LE SSERAFIM은 멤버 전원의 운동 열정 덕분에 한국 팬들 사이에서 "근세라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룹은 이전에도 보디빌더 겸 유튜버 김종국과 함께한 피트니스 예능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당시 김종국은 카즈하의 운동 능력을 직접 칭찬했다.
피트니스 열풍을 이끌다
이 운동 영상은 팬은 물론 피트니스 애호가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수많은 팬이 카즈하의 루틴을 따라 해보는 챌린지 영상을 올렸지만, 대부분 겉보기에 단순한 동작이 카즈하 수준으로 수행하면 얼마나 힘든지를 실감했다.
카즈하는 최근 W 코리아 인터뷰에서 한계를 넘어서고 싶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잃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 철학은 규율과 재미가 균형을 이루는 그의 운동 방식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LE SSERAFIM이 글로벌 월드 투어 EASY CRAZY HOT로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무대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는 카즈하의 모습이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한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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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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