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컴백 확정 — M 카운트다운 EP.926 라인업 공개
ILLIT 미니앨범 발매 당일, NCT WISH 호스트로 나서고 CRAVITY·TWS도 출격

4월 30일 오후 6시(KST) Mnet에서 방영되는 M 카운트다운 EP.926을 놓치지 말자. NCT WISH가 예고한 티저만 봐도 이번 주는 절대 건너뛸 수 없다. 굵직한 컴백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데뷔 무대, 지금 K-팝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1위 K-팝 차트쇼 M 카운트다운은 Mnet이 제작하는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실시간 차트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로 꾸려진다. 이번 EP.926은 최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중 가장 화려한 라인업으로, 한 방송에서만 세 팀 이상이 주요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는 Tving, 해외는 Mnet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LE SSERAFIM 컴백이 이날의 핵심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LE SSERAFIM이다. 신곡 'CELEBRATION'으로 M 카운트다운 무대에 돌아온다. 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로 이루어진 다섯 멤버는 4월 24일 'CELEBRATION'을 선공개한 뒤 뮤직뱅크, 쇼! 뮤직코어, 인기가요를 연이어 돌았다. 4월 30일 M 카운트다운은 이번 컴백 홍보 일정의 또 다른 정점으로, 주말 무대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고강도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CELEBRATION'은 LE SSERAFIM의 정규 2집 PUREFLOW pt.1(5월 22일 발매) 선공개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그룹의 서사에서 의미 있는 진화를 담고 있다. 2022년 데뷔 싱글 'FEARLESS'가 두려움의 부재를 선언했다면, 'CELEBRATION'은 두려움이 실재함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마주하는 행위 자체를 기념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개인적인 진정성을 더했다.
음악적으로 '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와 하드스타일을 결합해 라이브 무대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주말 무대를 향한 팬들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열광적이었다. 각 음악 프로그램 엔딩에서 재치 있는 자막이 화제를 모았고, 뮤직코어에서 김채원의 깜짝 스페셜 MC 등장은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르세라핌 팬덤 FEARNOT는 이번 주 한 번 더 무대를 즐길 수 있다.
ILLIT, 같은 날 컴백 무대
같은 날 ILLIT의 공식 컴백이 겹치며 EP.926은 더욱 특별해진다. ILLIT은 4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MAMIHLAPINATAPAI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It's Me(이츠 미)'로 활동을 시작한다. M 카운트다운 무대는 신보의 첫 생방송 퍼포먼스 중 하나가 될 전망으로, 컴백 시즌에서 가장 뜨거운 데뷔 무대 반응을 예고한다.
ILLIT은 최근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이 시점에 M 카운트다운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CRAVITY·TWS·NCT WISH와 더 많은 아티스트들
CRAVITY도 방송 하루 전인 4월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ReDeFINE을 발매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는 발매 24시간 만에 M 카운트다운에서 공식 방송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팬 콘서트와 일본 활동으로 탄탄한 기세를 이어온 CRAVITY는 강한 모멘텀을 가지고 이번 컴백에 임한다.
TWS(투어스)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TRAGEDY로 라인업에 합류한다. 데뷔 2주년을 맞이한 그룹은 이 앨범으로 100만 장이 넘는 선주문을 기록했다. 최신 컴백은 초기 릴리즈를 정의한 따뜻하고 청량한 에너지를 발전시켜 더 대담하고 강렬한 사랑 콘셉트로의 변화를 꾀한다. 최근 홍보 무대에서 연일 호평받는 퍼포먼스가 이번에도 기대된다.
NCT WISH는 EP.926에서 이중 역할을 맡는다. 에피소드 진행을 맡는 동시에 큐피드 테마의 자체 무대도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는 MC와 라이브 퍼포머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번 규모의 에피소드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앵커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KATSEYE, 박지훈, NEXZ, CORTIS까지
HYBE와 게펜 레코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K-팝 그룹 KATSEYE도 EP.926에 출격, Mnet의 핵심 K-팝 시청자들과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재팬이 협력해 만든 글로벌 K-팝 그룹 NEXZ, 전 워너원 멤버이자 탄탄한 솔로 커리어를 쌓아온 박지훈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CORTIS는 M 카운트다운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일환으로 무대를 꾸민다.
4세대 걸그룹부터 보이그룹,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그룹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M 카운트다운이 최고의 모습을 보일 때 무엇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지금 K-팝이 어디에 있는지를 단 하나의 생방송으로 포착하는 것.
시청 방법
M 카운트다운 EP.926은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6시(KST) Mnet에서 생방송된다. 국내 시청자는 Tving을 통해 스트리밍할 수 있다. 확정 출연진은 LE SSERAFIM, ILLIT, CRAVITY, TWS, NCT WISH, 박지훈, KATSEYE, NEXZ, CORTIS이며, NCT WISH가 이날의 MC도 맡는다.
올봄 K-팝 시즌을 챙겨온 팬이라면 EP.926은 최근 기억에 남는 가장 치열한 컴백 시즌의 생생한 현장 요약본이 될 것이다. 여러 팀이 연달아 신보를 쏟아내는 가운데, 그들이 신곡을 공개한 지 몇 시간 만에 같은 무대에서 만나는 광경은 가볍게 지나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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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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