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신작 드라마 '더 코리안즈' 합류 확정…2026년 초특급 행보 이어간다
넷플릭스·지니TV·MBC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에 또 하나의 대작 추가

배우 이희준이 신작 드라마 더 코리안즈 출연을 확정하며 커리어 최전성기를 예고했다. 한시네마가 처음 보도한 이 캐스팅 소식으로, 이희준은 2026년 하반기 한국 드라마 시장의 핵심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더 코리안즈의 줄거리, 방송 플랫폼, 방영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이 작품은 빠르게 확장 중인 이희준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대작을 더하는 셈이다.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그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믿음직하고 다재다능한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유례없는 한 해
이희준의 2026년 스케줄은 그야말로 다재다능함의 교과서다. 여러 플랫폼에 걸쳐 대형 프로젝트가 줄줄이 대기 중이며, 각 작품에서 그의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한준희 감독, 경민선·이신지 작가의 판타지 호러 꿀알바에 출연한다.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와 함께하는 이 작품은 시급 50배의 파격 조건을 내건 미스터리한 직업소개소를 발견한 청년이 공포의 아르바이트에 빠져드는 이야기다.
지니TV에서는 범죄 스릴러 허수아비로 박해수, 곽선영과 호흡을 맞춘다. 박준우 감독의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자신이 가장 경멸하는 유형의 인물과 뜻밖의 동맹을 맺는 과정을 그린다.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예상되는 만큼, 이희준의 극적 긴장 연기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MBC 라이어에도 캐스팅이 확정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필름컴퍼니집과 바람픽쳐스가 제작하는 이 드라마에서 박해수, 이광수와 함께 거짓과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이야기를 펼친다.
마우스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이희준은 2021년 tvN 사이코 스릴러 마우스에서 집요한 형사 고무치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 이 작품에서 강렬하고 감정이 충만한 연기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실력파 조연에서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 이후 빈센조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 장준우를 소화하고, 영화 1987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연기 외에도 이희준은 중편 영화 직을 연출하며 창작 역량을 보여줬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그는 한국 영화계의 다재다능한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희준이 주목받는 이유
재능이 넘치는 업계에서 이희준이 돋보이는 이유는 전혀 다른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드는 탁월한 변신 능력에 있다. 정의로운 형사,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복잡한 안티히어로 등 어떤 역할이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작품의 중심을 잡아낸다. 호러부터 범죄,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선택은 상업적 안전보다 창작적 성장을 우선하는 배우임을 보여준다.
꿀알바, 허수아비, 라이어에 이어 더 코리안즈까지 합류한 이희준은 2026년 한국 화면을 가장 활발하게 누빌 배우 중 한 명이 될 전망이다. 더 코리안즈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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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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