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부상 투혼 아들 농구 경기 보며 "손 떨린다" — 이민정 아들의 장원영 발언도 화제

배우 이요원이 KBS 인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헌신적인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가장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될 이번 방송에서, 29년 경력의 배우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제천을 찾았다. 그런데 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긴장한 나머지 손이 눈에 띄게 떨렸다.
3월 7일 방송분에서 이요원의 아들은 지난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음에도 2차전에 출전한다. 통증을 참으며 뛰는 아들이 초반 실수를 범하자, 이요원은 관객에서 불안한 엄마로 돌변해 "손이 떨린다"고 고백했다. 이런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다.
이민정 아들, 장원영 언급에 화제
톱스타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도 출연해 화제를 더한다. 이민정과 이요원의 아들들은 같은 농구팀 동료로, 경기 후 두 '농구맘'의 허심탄회한 수다가 이어졌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이민정의 아들이 엄마에게 "장원영보다 예쁘다"고 말한 대목이다. K-pop 최고 비주얼로 꼽히는 IVE 장원영과의 비교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칭찬에 대한 이민정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반응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스튜디오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든 그녀의 "현실 분석"이 기대를 모은다.
이요원 큰딸, 첫 방송 출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처음으로 이요원의 24세 큰딸 목소리가 방송을 탄다. 엄마를 닮아 쿨한 성격의 소유자인 큰딸은 이요원에게 "갑자기 왜 이렇게 다정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동생이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가 더해져 가족애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화장품 모델 출신 배우의 뷰티 비법
이요원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야간 스킨케어 루틴도 공개한다. 데뷔 초부터 화장품 모델로 활약해온 그녀가 클렌징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자, 스튜디오에서는 "쌩얼이 더 예쁘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30년 가까운 경력에도 변함없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이번 방송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중계 편성으로 인해 평소보다 늦은 밤 10시에 편성됐다. 진솔한 가족 이야기와 셀러브리티 리얼리티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이번 '살림남' 에피소드를 놓치지 말자.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을 남겨주세요!
저작권자 © KEnterHub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