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새 MC 트리오, 첫 대본 리딩 비하인드에서 빛나는 케미 공개
트레저 소정환·제로베이스원 박건욱·킥플립 계훈, K-pop 대표 음악방송에 새 바람

Mnet이 K-pop 팬들이 가장 기대해 온 새 MC 라인업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트레저 소정환,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킥플립 계훈이 엠카운트다운 신임 MC로서 첫 대본 리딩에 나선 모습을 담은 영상이 Mnet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세 사람은 넘치는 케미와 유머,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하인드 영상은 세 아이돌이 엠카운트다운 스튜디오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새 역할에 대한 진심 어린 기대감이 그대로 드러났고, 카메라는 웃음과 장난,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꾸밈없는 순간들을 포착했다.
세 그룹, 하나의 강력한 케미
이번 MC 라인업이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재능의 조합에 있다. 트레저 멤버로서 수년간 다져온 무대 경험을 지닌 소정환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제로베이스원의 만능 엔터테이너 박건욱은 넘치는 에너지와 재치를 더한다. 킥플립의 계훈은 반전 매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삼인조를 완성한다.
대본 리딩에서 세 MC는 프로다운 자세와 청춘의 열정을 동시에 보여줬다. 큐카드 활용법을 익히고, 오프닝 멘트를 연습하며, 즉흥적인 제스처와 리액션을 선보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의 상징적인 무대 문을 열려다 함께 힘을 합쳐 밀어 여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가는 레거시
세 사람은 3월 12일부터 공식 MC 활동을 시작하며 K-pop 최장수 주간 음악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었다. 3월 11일 Mnet은 차세대 K-pop을 대표할 세 아이돌을 신중하게 선발했다고 밝혔다.
박건욱은 선배 한빈이 오랜 기간 쌓아온 자리를 이어받게 되어 깊은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전 MC들에 대한 존경을 담은 그의 발언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비하인드 영상에는 생방송 진행의 실무적인 면도 엿볼 수 있다. 큐카드를 자연스럽게 보는 연습, 카메라 앵글 논의, 실시간 투표 안내 타이밍 맞추기 등을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각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을 전한다.
팬들, 새 시대를 환영하다
트레저 트메, 제로베이스원 제로즈, 킥플립 팬덤의 반응은 압도적이었다. SNS에는 비하인드 영상 클립이 쏟아졌고, 팬들은 트리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코미디 감각을 극찬했다. 서로 다른 그룹 멤버의 조합이 팬덤 간 교류를 활발하게 하며 엠카운트다운의 시청자층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도 높다.
이번 MC 교체는 K-pop 산업이 유례없는 성장기를 맞이한 시점과 맞물린다. 현세대 활동 아이돌 세 명이 엠카운트다운을 이끌게 되면서 프로그램은 핵심 시청층과 더욱 밀착하는 동시에 K-pop 무대의 명가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첫날부터 확실한 케미를 입증한 새 MC 트리오와 함께, 프로그램은 오랜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현세대 K-pop의 활력을 품은 새로운 챕터를 열 준비를 마쳤다.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을 남겨주세요!
저작권자 © KEnterHub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