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함은정, 사우나가 웨딩 미모의 비결이라 밝혀

전 티아라 멤버, 드라마 촬영 중 즐기는 뷰티 루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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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함은정, 사우나가 웨딩 미모의 비결이라 밝혀

배우이자 전 티아라 멤버 함은정이 정기적인 사우나 습관을 결혼식 날 빛나는 피부 비결로 꼽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사우나를 찾는다는 그가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공개했다.

아이돌에서 사우나 마니아로

함은정은 2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혼자 사우나에서 붓기 빼기 + 왓츠 인 마이 백"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올렸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의 강도 높은 야외 촬영으로 몸이 붓고 피로가 쌓였다며, 정기적으로 사우나를 찾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함은정은 아이돌 시절에는 대중목욕탕에 갈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회상했다. 어릴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가도 덥고 불편하기만 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사우나를 "천국 같은 안식처"라고 표현하며, 빡빡한 일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고 전했다.

결혼식 날의 비밀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사우나 습관과 결혼식 날 컨디션의 연결이었다. 함은정은 2025년 11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 《PMC: 더 벙커》를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전날까지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당일 얼굴이 놀랍도록 부기 없이 깨끗했다고 밝혔다.

비결은 예식장 호텔에서의 사우나였다. 반신욕에 이어 전신 사우나를 했더니 하룻밤 만에 얼굴 부기가 극적으로 빠졌다는 것. 이 경험이 사우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혀주었다고 한다.

커리어와 신혼 생활의 균형

결혼 후 함은정은 개인 생활과 연기 활동 모두에 열정을 쏟고 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는 한편, 유튜브를 통해 신혼 일상도 공유 중이다. 체질적으로 냉한 편이라 사우나가 사치가 아닌 필수 자기관리 루틴이 됐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로 데뷔해 성공적인 연기자로 변신한 함은정은 결혼 생활과 드라마 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꾸밈없는 뷰티 팁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아이돌에서 배우로의 변화를 지켜봐 온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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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ulwon
Park Chulwo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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