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U, 신보 'GOOD GIRL BUT NOT FOR YOU' 앞두고 일본 전국 아레나 투어 전석 매진 돌입
JYP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일본 5개 도시 12회 공연 전석 매진 속 홋카이도로 출국

NiziU가 멈출 수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인조 걸그룹 멤버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 전원이 2월 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홋카이도로 출국하며 대망의 아레나 투어에 본격 돌입했다.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아레나 투어는 일본 5대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으로 펼쳐진다. 2월 27~28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3월 7~8일 오사카, 3월 18~19일·21~22일 도쿄 4회 공연, 3월 28~29일 후쿠오카로 마무리된다. 전 회차가 이미 매진되며 일본 시장에서 NiziU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새 EP로 대담한 새 장 예고
투어의 열기에 더해, NiziU는 두 번째 일본 EP 'GOOD GIRL BUT NOT FOR YOU'를 4월 1일 발매한다고 확정했다. 이번 EP는 첫 EP 'RISE UP'(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그룹에 의미 있는 시점이다.
신보에는 NiziU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세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Too Bad'는 스스로의 미래를 독립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파워풀한 앤섬으로, 자기 결정과 회복력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룹의 한층 성숙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
멤버들이 직접 쓴 팬송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해 EP에는 NiziU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쓴 팬송 'Light it Up'이 포함된다. 이 곡은 팬덤 WithU에 바치는 곡으로, 5년간 함께 쌓아온 추억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수록곡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니시노 카나의 명곡 'Dear...'를 NiziU만의 음악적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버전이다. 이 커버는 일본 팝의 클래식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기존 곡을 새롭게 풀어내는 그룹의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라이브 무대로 발매 전 기대감 극대화
아레나 투어 일정은 EP 발매에 앞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배치다. 4월 1일 'GOOD GIRL BUT NOT FOR YOU' 발매 시점에 NiziU는 이미 일본 전역에서 수만 명의 팬 앞에 서게 되며, 새 음악 사이클로 이어지는 열풍을 만들어낸다.
2020년 JYP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프로젝트 'Nizi Project'를 통해 결성된 NiziU는 일본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K-pop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왔다. 여러 도시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을 꾸준히 매진시키는 저력은 이 지역 톱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며, 다가오는 EP는 활동 6년 차에 접어드는 NiziU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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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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