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JTBC 로맨스 드라마 '빛나는' 새 포스터에서 빛나는 케미

아이돌 출신 배우 콤비, 소꿉친구 첫사랑 이야기로 3월 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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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김민주, JTBC 로맨스 드라마 '빛나는' 새 포스터에서 빛나는 케미

JTBC가 금요 로맨스 드라마 '빛나는'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진영(GOT7)과 김민주(전 IZ*ONE)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첫사랑의 아련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내며 2026년 봄 가장 기대되는 K-드라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

'빛나는'은 한때 서로만의 세계를 공유했던 청춘들이 점차 서로의 신뢰이자 삶의 빛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심에는 열아홉 살에 처음 만나 깊은 마음을 나누었지만 삶의 사정으로 헤어진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가 있다.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은 시간 속에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감정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낀다.

메인 포스터에는 대중교통 안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창가로 쏟아지는 따뜻한 햇살 속에서 다정한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개별 포스터에서는 캐릭터의 내면이 더 깊이 드러난다. 연태서는 지하철에서 홀로 창밖을 응시하며 그리움과 변치 않는 마음을 보여주고, 모은아는 플랫폼에 서서 이들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질문 "우리, 함께할 수 있을까?"를 품고 있다.

아이돌에서 주연 배우로

박진영과 김민주의 캐스팅은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GOT7 활동과 함께 연기 경력을 꾸준히 쌓아온 박진영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왔다. IZ*ONE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민주 역시 갈수록 자신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배우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이 둘은 무대를 넘어 연기력까지 겸비한 새로운 세대의 아이돌 출신 배우를 대표한다.

한국 매체들은 두 주연의 "특별한 시너지"가 첫 대본 리딩부터 빛났다고 전했다. 이석연 작가와 김윤진 감독이 작품을 이끌며, SLL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높은 제작 완성도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예상된다.

첫 방송 정보

'빛나는'은 2026년 3월 6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첫날 1·2회가 연속 편성된다. 금요일 시간대에 배치되어 따뜻한 로맨스로 주말 저녁을 열기에 안성맞춤이다. 봄이 다가오는 지금, '빛나는'은 계절에 어울리는 포근하고 빛나는 이야기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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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ojin
Jang Hoji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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