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tvN '사이렌의 키스'에서 우아한 경매사로 파격 변신
치명적 비밀을 품은 수석 경매사 한설아 역, 세밀한 준비 과정 담긴 스틸컷 공개

박민영이 tvN 새 로맨스 스릴러 '사이렌의 키스'로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3월 2일 밤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프로모션 스틸컷에서, 박민영은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 경매 하우스 '로열옥션'의 수석 경매사 한설아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베일에 싸인 인물
'사이렌의 키스'는 연쇄 의문사 사건과 연결된 보험 사기를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망자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모두 매혹적인 한 여자에게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 박민영이 연기하는 한설아는 빼어난 미모에 과감하고 도발적인 매력, 날카로운 판단력,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까지 갖춘 경매장의 절대적 존재로 묘사된다.
하지만 완벽한 겉모습 아래에는 소름 끼치는 비밀이 숨어 있다.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이 모두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이다. 이 충격적인 설정은 로맨스와 서스펜스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결합하겠다는 작품의 야심을 보여준다.
철저한 역할 준비
새로 공개된 스틸컷은 한설아의 세련된 전문가 이미지를 부각한다. 우아한 의상으로 경매장에서 언제나 품격과 권위를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민영은 역할의 진정성을 위해 해외 유명 경매사 영상을 연구하고, 국내 경매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은 "해외 유명 경매사들의 영상을 찾아보고, 국내 경매사분들도 직접 만나 경매장을 이끄는 방법을 배웠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한설아에게는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VIP 고객들 사이의 치열한 입찰 경쟁을 진두지휘하는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담아낸 표현이다.
드라마 제작진
한설아의 독특한 스타일링은 캐릭터의 이중적 면모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겉으로는 우아하고 침착하지만,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비밀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경매 장면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 전문 경매사 자문위원을 배치해 한층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사이렌의 키스'는 박민영의 최신 로맨스 스릴러 도전작이다. '시티헌터'부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대표작을 쌓아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높아지는 기대감
첫 방송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이렌의 키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려한 고급 미술 경매의 세계와 사랑을 둘러싼 어두운 미스터리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은 치열한 드라마 시장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위하준의 합류도 화제를 더한다.
'사이렌의 키스'는 3월 2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저녁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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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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