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18, 쥬얼리 예원과 함께한 따뜻한 겨울 싱글 "good in smile" 발매

전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조현영, 1세대 K-pop 레전드와 레트로 팝 홀리데이 트랙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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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18, 쥬얼리 예원과 함께한 따뜻한 겨울 싱글 "good in smile" 발매

전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조현영이 듀오 Rainbow18로 재결합해 11월 25일 새 디지털 싱글 "good in smile"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을 안겼다. 이번 레트로 팝 홀리데이 트랙에는 쥬얼리 출신 보컬리스트 예원이 참여해 향수와 시즌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레트로 팝으로 물든 크리스마스

"good in smile"은 레트로 팝을 기반으로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따뜻한 홀리데이 분위기로 감싸 올린 곡이다. 클래식 팝 특유의 산뜻한 에너지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프로듀싱을 더해 신선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1세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합류는 곡의 보컬 케미스트리를 한층 끌어올렸다. 부드럽고 개성 있는 예원의 목소리가 고우리·조현영의 하모니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함과 축제의 감성을 동시에 전한다. 두 세대의 K-pop 재능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협업은 레트로 팝의 힘을 다시금 증명했다.

사랑과 유대의 메시지

"good in smile"의 가사에는 홀리데이 시즌의 정서가 깊이 녹아 있다. Rainbow18은 모든 이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곡 곳곳에 담았다. 소중한 사람과의 유대를 간직하고, 의미 있는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며, 특별한 순간의 마법이 영원하길 소망하는 마음이 가사 전반에 흐른다.

이러한 감정의 깊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너머의 진정성을 부여해, 단순한 시즌송을 넘어 감사와 온기가 담긴 진솔한 고백으로 완성됐다. 두 사람은 우정과 재결합의 경험을 작사에 녹여내며, 지속되는 행복을 향한 간절함에 진정성을 더했다.

레인보우의 유산, 계속되다

Rainbow18은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 시절 함께 무대에 섰던 고우리와 조현영의 변함없는 우정을 상징한다. Rainbow18이라는 이름 아래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로 한 결정은 예술적 열정과 오랜 세월 쌓아 온 깊은 유대를 동시에 보여준다.

"good in smile"은 연말 프로젝트 싱글로 기획돼, 대형 앨범 사이클이 아닌 시즌 한정 릴리스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듀오는 홀리데이 시즌의 본질을 하나의 곡에 온전히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따뜻한 메시지, 그리고 K-pop 베테랑 세 명의 존재감이 합쳐진 이 곡은 겨울을 위한 완벽한 사운드트랙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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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ulwon
Park Chulwo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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