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덱스·강훈도 긴장한 정체불명 남자의 정체는?

'런닝맨'이 이번 주 역대급 사무실 테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3월 8일 방송에서는 직장 드라마, 룰렛 벌칙, 그리고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새로운 로맨스 라인이 펼쳐질 예정이다. 멤버들은 인센티브를 쟁취하고 야근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지예은의 정체불명 남자 어필러, 스포트라이트를 훔치다
이번 방송 최대 화제는 지예은의 남자 어필러 라인업 공개다. SNL 코리아와 다수 예능 출연으로 '런닝맨'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잡은 지예은에게, 덱스와 강훈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메기남'으로 불리는 이 인물의 정체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로맨스 흥미를 더하는 건 하하의 폭로다. 하하는 양세찬과 지예은이 주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며, 41세 개그맨과 33세 엔터테이너 사이의 사내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두 사람의 케미는 오래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아 왔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석진, 야근 탈출을 위한 사투
베테랑 멤버 지석진은 룰렛에서 연거푸 야근 대상으로 지목되며 이번 방송의 명장면들을 쏟아낸다. 탈출을 위해 먼저 감성 호소에 나선 지석진은 아내와 뽀뽀 데이트가 잡혀 있어 절대 야근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효과가 없자, 멤버들이 '앙탈 챌린지'라 부른 초강력 애교를 선보여 30년 지기 유재석마저 경악케 만들었다.
유재석의 당혹스러운 반응은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국민 MC는 오랜 동료가 야근을 피하려고 모든 체면을 내던지는 모습에 그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긴장감 넘치는 사내 룰렛
에피소드의 핵심 게임은 인센티브와 야근을 동시에 결정하는 룰렛이다.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이름 스티커를 획득하고, 이를 야근 룰렛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매 라운드가 치열한 두뇌 싸움으로 이어진다. 특정 동료를 저격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첫 미션부터 배신과 뜻밖의 동맹이 펼쳐진다.
양세찬과 지예은은 파격적인 사내 캐릭터로 직장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며, 지석진은 직급 서열 1위 '지상무'임에도 야근 타깃 1순위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다.
이번 에피소드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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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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