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첫 OST 주자로 나선다…9팀 특급 라인업 예고

로맨틱 발라드 '아마도 이건 나의 사랑의 시작인가 봐', 웹툰 원작 청춘 로맨스 OST 9곡 중 첫 번째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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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첫 OST 주자로 나선다…9팀 특급 라인업 예고

신용재가 개봉 예정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OST 첫 주자로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의 단독 투자사 한터글로벌은 3월 4일, 첫 번째 OST가 같은 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트랙 '아마도 이건 나의 사랑의 시작인가 봐'는 사랑의 초기 감정을 투명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로맨틱 발라드다. 깊은 감성 표현력으로 정평이 난 신용재의 보컬은 극 중 인물의 여린 감정에 깊이를 더한다. 업계에서는 그의 애절한 음색이 청춘 로맨스 서사에 딱 맞는다는 평이 나온다.

9팀이 함께하는 음악 여정

신용재는 이번 OS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9팀의 아티스트 중 첫 번째 주자다.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나머지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며, 영화의 감정선에 맞는 독특한 음악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트랙과 참여 아티스트는 개봉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음악 팬과 영화 팬 모두의 기대를 높인다.

한터글로벌 관계자는 K-pop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사운드트랙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작품의 스토리텔링을 한층 끌어올리는 고퀄리티 음악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독자 제작 콘텐츠의 매력을 음원과 영화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웹툰에서 스크린으로

'우리는 매일매일'은 웹툰 작가 개다래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 영화다. 한터글로벌은 2021년 이 프로젝트에 단독 투자를 결정한 뒤 투비픽쳐스와 손잡고 제작에 나섰다. 영화는 이미 완성되었으나, 최적의 개봉 시기를 찾기 위해 상당 기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후 2025년 J&C미디어그룹과 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극장 상영의 길이 열렸다. 한터글로벌의 K-pop 데이터 분석 전문성과 J&C미디어그룹의 배급 네트워크가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화제의 캐스팅

이 영화는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채민은 김새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첫 스크린 출연에 대한 관객의 기대가 크다. 기획부터 개봉까지 5년이라는 긴 여정을 거친 만큼, 최종 결과물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도 한층 높아졌다.

신용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이끄는 사운드트랙과 이미 화제를 모은 캐스팅까지, '우리는 매일매일'은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추가 OST 공개와 프로모션이 이어지며, 극장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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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ulwon
Park Chulwo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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