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2 트랙 미션 후끈, 김하온 압도적 무대에 DKAY는 아쉬운 퇴장

Mnet 쇼미더머니 12가 트랙 미션에 돌입하며 뜨거운 무대와 아쉬운 탈락이 교차했다. 3월 5일 방송된 8회에서는 네 프로듀서 팀에서 각 1명씩 총 4명이 탈락했으며, 래퍼 DKAY의 퇴장과 김하온의 압도적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았다.
릴 모쉬핏의 'No Manners' 트랙 공개
이번 회차는 프로듀서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트랙 미션 비트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팀원들은 "진짜다", "대박이다"라며 즉각 반응했다. 'No Manners'라는 제목답게 거침없는 프로덕션 스타일이 돋보였다.
박재범은 이 곡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루비룸 휘민은 착하고 음악 만들 때 사람들을 배려하는데, 릴 모쉬핏은 자기 식대로 음악을 만든다. 그래서 'No Manners'"라고 말했다.
DKAY, 플로우식, 진더질라, 제프리 화이트, 트라비로 구성된 팀은 비트의 강렬함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탈락자로 DKAY가 호명됐다. 박재범은 "DKAY는 정말 대단했지만, 보여줄 것을 다 보여준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DKAY는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행복하다.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랩을 보여주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머니 체크와 팀 케미스트리
이어 J.Tong-후키 시바세키 팀이 'Money Checks'를 공개했다. 후키는 이 비트에 대해 "돈 냄새가 난다"고 표현했다. 나우아임영, 더블다운, 영슐러, 플리키뱅, 로얄44로 구성된 팀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크러쉬는 로얄44와 플리키뱅의 시너지를 높이 평가했고, 지코는 "세련되고, 격이 올라갔는데도 재미있다"며 팀 전체의 완성도를 칭찬했다. 이 팀에서는 영슐러가 탈락했다.
그레이-로꼬 팀은 권오선, 메이슨 홈, 옥시노바, 포깃앳더바텀, 태국 래퍼 MILLI와 함께 '쌕 (feat. Loco)'을 선보였다. 이 팀에서는 옥시노바가 탈락했다.
김하온, 무대를 압도하다
이날 최고의 순간은 지코-크러쉬 팀에서 나왔다.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 김하온이 'TICK TOCK (feat. Zico)' 무대의 첫 벌스를 열자, 동료 참가자와 프로듀서 모두 말을 잃었다.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진더질라는 "왜 저렇게 잘해?"라며 감탄했고, 스튜디오 전체가 같은 반응이었다.
노선, 랩산두, 마브, 정준혁과 함께한 이 무대는 김하온을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 팀에서는 노선이 탈락하며, 팀 디스 배틀에 진출하는 16인이 확정됐다.
트랙 미션이 마무리되면서 김하온, 진더질라, 트라비, 플로우식, MILLI, 로얄44 등 살아남은 16명의 래퍼들이 더욱 치열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한다. 쇼미더머니 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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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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