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 일본 크리에이터 고야마 긴지로와 'NO BATIDAO' 댄스 영상 4400만 뷰 돌파
K-pop 그룹과 일본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이색 콜라보, 틱톡·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 반응

STAYC가 일본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야마 긴지로(Ginjiro Koyama)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브라질리안 퐁크 트랙 'NO BATIDAO'(ZXKAI & Slxughter)에 맞춰 촬영한 합동 댄스 영상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단 4일 만에 44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럴 신드롬
2026년 2월 말 공개된 이번 콜라보는 고야마 긴지로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두 편의 영상으로 구성됐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 STAYC 멤버들은 교실 콘셉트 속에서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브라질리안 퐁크 비트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였고, 두 번째 영상에서는 STAYC 멤버들의 탁월한 댄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이 집중 조명됐습니다.
두 영상 모두 플랫폼 전반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댓글에는 예상치 못한 조합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STAYC, #스테이씨, #百合丘高校ダンス部(유리가오카 고등학교 댄스부) 등의 해시태그가 활용되며 발랄하고 청춘 가득한 에너지가 더해졌습니다.
K-pop과 글로벌 댄스 문화의 만남
이번 협업은 아이돌 그룹이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기존 음악 프로모션 너머의 새로운 팬층에 다가가는 K-pop 업계의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일본과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에너지 넘치는 댄스 콘텐츠로 두터운 팬층을 구축한 고야마 긴지로는 STAYC의 댄스 역량에 신선한 활력을 더했습니다.
최근 틱톡에서 무거운 베이스라인과 공격적인 리듬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질리안 퐁크 장르는 STAYC의 다채로운 안무와 완벽한 궁합을 이뤘습니다. 장르 자체의 글로벌 인기에 STAYC의 탄탄한 팬덤과 고야마의 크리에이터 영향력이 합쳐지면서 바이럴 성공의 최적 조건이 만들어졌습니다.
STAYC의 거침없는 행보
STAYC에게 이번 바이럴 성과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 6인조가 기존 K-pop 생태계를 넘어 영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2020년 11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이래 'TEENFRESH' 콘셉트와 'ASAP', 'Stereotype', 'Beautiful Monster' 등 히트곡으로 꾸준한 입지를 쌓아왔습니다.
'NO BATIDAO' 콜라보의 성공은 K-pop 그룹들이 공식 음원 발매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셜 미디어 협업과 크로스컬처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도달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전략적 협업이 폭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전혀 새로운 팬층에 자신들의 매력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STAYC가 직접 증명한 셈입니다.
4400만 뷰를 넘기고도 계속 상승 중인 STAYC x 고야마 긴지로 콜라보는 2026년 초 가장 주목받는 K-pop 크로스오버 순간으로 자리매김하며, K-pop의 퍼포먼스 완성도와 소셜 미디어 창의성의 결합이 최고의 공식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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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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