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둑에게' 출연진, 8주간의 여정 마무리하며 뭉클한 종영 소감 전해

남지현·문상민·홍민기·한소은, 각자의 방식으로 돌아본 시청자와의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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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도둑에게' 출연진, 8주간의 여정 마무리하며 뭉클한 종영 소감 전해

KBS 2TV 사극 로맨스 '사랑하는 도둑에게'가 2026년 2월 22일 밤 9시 20분 마지막 회를 방송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역사적 배경 속 흥미진진한 전개와 가슴 따뜻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주연 배우들이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과 소회를 전했다.

남지현: 위로가 되는 작품이길

여주인공을 맡은 남지현은 작품 내내 새로운 연기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위로받고 싶은 날 다시 찾아보고 싶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눴다. 그 말에는 이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던 따뜻하고 치유적인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문상민: 소중한 경험

남자 주인공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문상민은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번 경험 전체를 '소중하다'는 한마디로 표현하며, 이 단어에 역할에 대한 애정은 물론 촬영 기간 동안 쌓은 동료들과의 유대감까지 담았다. 8주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의 행복을 기원했다.

조연 배우들의 소감

임재이 역의 홍민기는 촬영 현장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따뜻하게 이야기했다. 자신의 캐릭터가 시청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감사하며, 극 중 캐릭터가 맺어가는 다양한 관계에 시청자들이 공감해 준 것에 특히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 모든 것이 제작진 전체의 헌신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신혜림 역의 한소은은 이 드라마에서의 시간을 '큰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연출, 작가, 동료 배우, 스태프 모두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촬영 중 쌓인 추억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작품을 관통하던 깊은 동료애가 느껴졌다.

시청자의 마음에 남은 사극 로맨스

'사랑하는 도둑에게'는 KBS 2TV에서 방영되었으며, Viki를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도 전달됐다. 역사적 배경 속 신분 오해와 예상치 못한 사랑을 그린 이 드라마는 경쾌한 코믹 요소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고루 담아냈다.

출연진의 종영 소감은 카메라 뒤에서도 화면 속 못지않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음을 보여준다. 지난 두 달간 캐릭터들의 여정에 마음을 보탠 시청자들에게, 이 진심 어린 인사는 따뜻한 마무리이자 — 위로가 필요한 날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이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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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ojin
Jang Hoji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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