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의영, 팬앤스타 7주 연속 1위 등극
20만 8천여 표 획득하며 여성스타 차트 독주 이어가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 팬앤스타 여성스타 랭킹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2월 넷째 주(2월 23일~3월 2일) 투표에서 김의영은 20만 8,735표를 획득해 두터운 팬층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는 트로트 가수 홍자가 14만 8,534표로 차지했으며, K-pop 그룹 오마이걸이 2만 5,201표로 3위에 올랐다. 홍자가 20주 넘게 여성스타 부문 1위를 지켰으나, 올해 1월 말 김의영에게 왕좌를 내준 이후 순위가 뒤바뀐 상태다.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별
팬앤스타 랭킹에서 김의영의 급성장은 최근 몇 달간 쌓아온 상승세를 그대로 보여준다. 1위를 차지하기 전에도 꾸준히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주간 득표수를 5만~6만 표에서 현재 20만 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급격한 상승은 대중 인지도 확대와 함께 조직력 있는 팬덤의 성장을 보여준다.
최근 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대중적 인기가 급상승한 트로트 장르는 탄탄한 팬층을 이끄는 새로운 스타들을 계속 배출하고 있다. 김의영의 차트 정상 등극은 차세대 트로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팬앤스타 연속 1위 혜택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앤스타 플랫폼은 연속 1위를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5주 연속 1위 달성 시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 전광판에 축하 영상이 게재되며, 10주 연속 1위 시에는 273번 노선 버스 외부 래핑 광고를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누적 투표 수가 각각 500만 표, 700만 표에 달해야 한다. 김의영의 꾸준한 주간 득표 추세라면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 목표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트로트 장르의 건재함
매주 월요일 초기화되는 투표 시스템에는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며, 아티스트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 역할을 한다. 여성스타 부문에서 트로트 가수들의 강세는 한국 대중 사이에서 트로트의 꾸준한 인기와 해외로 확장되는 저변을 잘 보여준다.
7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득표수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김의영은 트로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팬덤이 성장하고 조직화되면서, 당분간 랭킹 상위권을 굳건히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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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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