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미나, 건강 문제로 필라델피아 공연 불참… 'THIS IS FOR' 월드투어는 계속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건강이 최우선"… 충분한 휴식 후 합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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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미나, 건강 문제로 필라델피아 공연 불참… 'THIS IS FOR' 월드투어는 계속

TWICE 멤버 미나가 건강 문제로 2월 24일 필라델피아 공연에 불참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당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미나의 컨디션 저하를 이유로 무대에 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TWICE의 대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의 북미 일정 중 하나로, Xfinity Mobile Arena에서 열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나(28)는 VIP 사운드체크 시간 동안 최대한 휴식을 취하며 본 공연 무대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공연 전체를 쉬는 것이 결정됐다.

소속사, 아티스트 건강 최우선 강조

JYP엔터테인먼트는 성명에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미나에게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불참을 결정할 만큼 상황이 심각했음을 시사했다. 미나 본인도 필라델피아 팬들 앞에서 공연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아홉 멤버를 모두 기대했던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미나가 "회복에 집중한 뒤 곧 투어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귀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규모 월드투어 한창 진행 중

이번 필라델피아 공연은 TWICE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일환이다. 이 투어는 그룹 역대 가장 야심찬 규모로 펼쳐지고 있으며, 북미 일정은 지난 1월 9일 캐나다 밴쿠버 Rogers Arena에서 막을 올렸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대형 아레나급 공연장을 채우고 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TWICE는 K-pop 최정상 걸그룹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THIS IS FOR' 투어는 매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이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THIS IS FOR'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해 통산 26번째 1억 뷰 영상이 됐다.

미나의 이전 활동 중단 이력과 팬들의 응원

미나가 건강 문제로 그룹 활동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본명 묘이 미나인 일본 출신 멤버는 이전에도 컨디션 회복을 위해 활동을 쉰 적이 있으며, 그때마다 TWICE 팬덤 ONCE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팬들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건강을 우선시하는 방침을 꾸준히 지지해왔다.

나머지 여덟 멤버는 필라델피아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수천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북미 투어가 계속되는 가운데 팬들은 미나가 다가오는 공연에서 합류하길 기대하고 있다. TWICE의 'THIS IS FOR' 월드투어는 북미 일정이 아직 여러 회차 남아 있으며,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일은 대규모 월드투어 기간 K-pop 아티스트에게 가해지는 체력적 부담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매주 여러 차례, 각기 다른 도시와 시간대를 오가며 고강도 공연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투명한 소통에 팬들은 감사를 표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나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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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ojin
Jang Hoji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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