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VERY 강민,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에서 SF 히어로 역 맡아
K-pop 아이돌이 KITZ 플랫폼 독점 숏폼 드라마에서 텔레포트 능력의 라이브 히어로 역 도전

VERIVERY 멤버 강민이 두 번째 연기 도전에 나선다. 다가오는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 활동의 폭을 넓힌다.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KITZ에서 2026년 2월 27일 독점 공개되는 이 작품은 아이돌 출신 배우의 휴먼 SF 장르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K-pop 무대에서 SF 스크린으로
점프보이 LIVE에서 강민은 과학고 꼴찌 학생 이온 역을 맡는다. 친구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이면서도 SNS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이온의 인생은 라이브 방송 도중 운석 파편을 우연히 줍게 되면서 극적으로 바뀐다. 텔레포트 능력을 얻은 이온은 고군분투하던 아웃사이더에서 세상을 구하는 '라이브 히어로'로 변신하며, 자신의 모험을 점점 늘어나는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꿈과 슈퍼히어로 서사를 결합한 이 작품은 디지털 세대에게 직접 호소하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로형 숏폼 시청에 최적화되어 모바일 우선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작됐다.
국제적 경력의 연출가
점프보이 LIVE를 연출하는 이정훈 감독은 전작 메스 든 사냥꾼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다. 그의 참여는 숏폼 형식임에도 기존 장편 드라마에 버금가는 제작 퀄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세로형 콘텐츠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염두에 둔 각본은 이라익 작가가 집필했다.
2월 2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팬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화제를 모았다. 예고편은 경쾌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이온이 SNS 라이브 방송 중 운석 파편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예상치 못한 히어로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강민의 성장하는 연기 커리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VERIVERY의 막내 강민에게 점프보이 LIVE는 두 번째 연기 작품이다. 2026년 초 홍콩과 오사카에서 솔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개인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SF 드라마 주연 캐스팅은 K-pop 아이돌이 스타 파워와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연기 분야에서도 병행 커리어를 쌓는 트렌드를 잘 보여준다.
2019년 데뷔한 VERIVERY는 K-pop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강민의 음악과 연기 병행은 그룹 멤버들이 다양한 창작 분야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히어로가 되는 이온 캐릭터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강민의 실제 경험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숏폼 K-드라마의 부상
점프보이 LIVE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프리미엄 숏폼 콘텐츠 흐름의 일환이다. KITZ 같은 플랫폼은 K-pop 팬덤과 시리즈 스토리텔링의 접점에서 모바일 시청 전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을 캐스팅함으로써 기존 팬층을 활용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아티스트와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SF 액션과 성장 드라마, 라이브 방송 문화를 결합한 점프보이 LIVE는 숏폼 콘텐츠가 K-드라마 팬들이 기대하는 서사적 깊이와 시각적 스펙터클을 구현할 수 있는지 시험대에 오른다. 2월 27일 KITZ에서 공개될 이 작품에 모든 시선이 강민에게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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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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