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42번째 엔젤앤스타 선정…임영웅 팬과 함께 학용품 기부 릴레이
팬 주도 자선 캠페인, 새 학기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학용품 세트 전달

가수 양준일이 팬앤스타 플랫폼을 통해 42번째 엔젤앤스타로 선정되며, 전국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팬 주도 자선 활동의 전통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가수 임영웅도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며 이번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새 학기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
엔젤앤스타 프로젝트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팬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투표하고 기부에 참여했다. 양준일이 1위를 차지해 42번째 수상자가 됐고, 임영웅 역시 자체 모금 목표를 달성해 기부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앞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녀의 학용품 구입이 부담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시기적으로도 가장 필요한 때에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응원을 행동으로 바꾸는 팬들
엔젤앤스타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는 팬들의 열정을 의미 있는 사회 공헌으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투표하거나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모아 스타 응원과 지역사회 복지를 직접 잇는 구조다.
양준일과 임영웅의 이름으로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학용품 세트는 3월 중 협력 단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필요한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했다.
꾸준한 나눔의 기록
두 아티스트 모두 엔젤앤스타 프로그램의 단골 참여자로 자리 잡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으로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은 이전 회차에서도 여러 차례 1위에 올라 독거 어르신 식사 지원부터 장애아동 물품 기부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2019년 레트로 음악이 재조명되며 놀라운 커리어 부활을 경험한 재미교포 가수 양준일도 최근 캠페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활동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얼마나 멀리까지 뻗어 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엔젤앤스타 1위에 오른 아티스트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엔젤앤스타상을 수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이는 헌신적인 팬덤이 1년간 이뤄낸 자선 활동을 인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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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specializing in K-Pop, K-Drama, and Korean celebrity news. Covers artist comebacks, drama premieres, award shows, and fan culture with in-depth reporting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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