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한류Analysis
스트레이 키즈, 도쿄 국립경기장을 글로벌 수요 검증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다
Stray Kids의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은 빌보드 성장세와 일본 투어 규모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여준다.
Im Garam·
11분
Stray Kids의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은 빌보드 성장세와 일본 투어 규모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여준다.

베이비몬스터는 2026년 서머 소닉 메인 무대에서 11곡을 선보이며 일본 성장 신호를 강화했다. 곧이어 5개 아레나가 매진됐고, 9월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까지 이어져 업스케일링 흐름이 확인됐다.

아일릿의 첫 일본 투어는 11회 전석 매진,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이정표 뒤에는 K-팝 업계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전략적인 일본 공략법이 있다.

트레저의 PULSE ON 월드 투어와 2026년 6월 힙합 미니앨범이 YG 보이그룹이 K팝 최강의 라이브 액트로 성장한 과정을 보여준다.

KISS OF LIFE가 주요 음악 방송에서 R&B 싱글 Lucky 한국어 버전으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엔믹스가 도쿄 LaLa 아레나 2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2만 1,300명을 동원하며 믹스 팝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