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tvN 초호화 캐스팅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야심 찬 악역 변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 하정우·정수정과 호흡 맞추는 토일 서스펜스 드라마 합류

|3분 읽기0
김준한, tvN 초호화 캐스팅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야심 찬 악역 변신

배우 김준한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야심 가득한 도덕적 회색지대의 인물로 변신해 강렬한 극적 긴장감을 안긴다.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의 제작진은 3월 4일 김준한의 심층 인터뷰를 공개하며 그가 연기하는 민활성 캐릭터의 첫 면모를 드러냈다. 민활성은 베테랑 배우 하정우가 맡은 주인공 기수종의 절친한 친구로, 끝없는 부에 대한 갈망이 위험한 길로 이끄는 인물이다.

감춰진 야망에 사로잡힌 캐릭터

민활성은 수려한 외모와 유려한 말솜씨로 재벌가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한 남자다. 하지만 아내와 장모의 끊임없는 감시 속에서 데릴사위로 살아가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려 발버둥 친다. 돈을 모으기 위한 그의 시도는 점점 무모해지고, 결국 주변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건의 도화선이 된다.

김준한은 인터뷰에서 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여러 방향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캐릭터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밝힌 그는 "활성은 대부분의 사람과는 꽤 다른 기준으로 살아간다. 본인에게는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이 바깥에서 보면 놀라운데, 그런 예상을 뒤엎는 인물을 연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하정우와의 호흡

김준한은 한국 대표 배우 하정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도 밝혔다. "배우로서도, 팬으로서도 오랫동안 존경해온 선배라 이번 협업이 정말 설렜다"며 "주연의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현장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극중 관계는 드라마 서스펜스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빚더미에 올라앉은 건물주 기수종에게 민활성이 던지는 제안은 두 인물과 그 가족 모두에게 거대한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초호화 캐스팅의 서스펜스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짜 유괴극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앙상블 캐스팅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5인 캐릭터 포스터는 하정우의 불안한 눈빛부터 심은경의 소름 끼치는 빌런 시선까지 다섯 주인공의 엇갈리는 욕망을 담아내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극본은 소설가 출신 작가 오한기가 집필했으며, 임필성 감독이 연출하고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다.

김준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봄밤', '안나', '굿파트너' 등 화제작에서 신뢰감 있는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이번 야심 찬 민활성 역은 그의 연기 커리어에서 가장 극적인 역할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을 남겨주세요!

저작권자 © KEnterHub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Park Chulwon
Park Chulwon

Entertainment Journalist · KEnterHub

Entertainment journalist focused on Korean music, film, and the global K-Wave. Reports on industry trends, celebrity profiles, and the intersection of Korean pop culture and international audiences.

K-PopK-DramaK-MovieKorean CelebritiesGlobal K-Wave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딩 중...

토론

로딩 중...

관련 기사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